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 정체성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'''성별 정체성이란 각 개인이 깊이 느끼고 있는 내적이고 개인적인 젠더의 경험으로, 이 경험은 태어나면서부터 결정된 성과 일치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며, 신체에 대한 개인적인 의식(내과적, 외과적 혹은 기타의 방법으로 신체의 외형이나 기능을 변형하는 것도, 자유로이 선택된 것이라면 포함할 수 있다)이나, 의상, 말투, 버릇 등 기타의 젠더 표현을 포함한다.''' > ---- > - [[욕야카르타 원칙]] {{{+2 '''[[性]] [[正]][[體]][[性]] / Gender identity'''}}} 성 정체성은 자신이 어떤 성인지 인식하는 감각이다. 유전자, 태내 호르몬 농도, 생후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. [[http://navercast.naver.com/contents.nhn?rid=241&contents_id=79723|이 웹사이트에 의하면 결국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타인의 강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얻는 것이다. 사회에 따라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없는 성적 지향성처럼 성 정체성은 바뀌라 해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. 그렇게 쉽게 바꿀 수 있으면 자신이 트랜스젠더가 아니라 하고 그대로의 성별로 살고말지 많은걸 잃을 수 있는 성전환수술의 과정으로 굳이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.]] 아주 옛날부터 지정성별이 남자로 태어났으면 성 정체성도 남자, 여자로 태어났으면 성 정체성도 여자라는 풍조가 동서양 할 것 없이[* 다만 [[인도]]의 [[히즈라]], 일부 [[아메리카 원주민|북미 원주민]]의 [[안드로진]] 정체성인 '투 스피릿(Two Spirit)', [[사모아]]의 파파피네 등 전통적인 [[제3의 성]] 정체성이 받아들여져 온 사회는 세계 여러 곳에 존재했으며, [[젠더 이분법]]이 자리잡은 사회에서도 생물학적 성별과 반대되는 성별 정체성을 보인 개개인의 기록이 역사적으로 많이 남아있다. [[한국사]]에서는 [[혜공왕]]의 예가 있다.] 강했기 때문에 남자는 남성성을 반드시 얻게 될 것이고 여자는 여성성을 반드시 얻게 될 것이라는 사회적 의식이 있었으나, 20세기 후반부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게 되면서 옛날부터 있었던 일관된 성 정체성에 변화가 있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